이번 토론회는 “중장기 조세개혁방안”을 주제로, 조세일보가 주최한 두 번째 행사입니다. 신상철 중소기업연구 박사는 “간접세보다 직접세와 자산소득세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한국의 조세제도가 고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조세제도는 간접세보다 직접세와 자산소득세 비중을 높여야 하며, 고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R&D 세제지원을 항구적으로 시행해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조세일보 2014.06.27)